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월요일 훈련에 복귀
2020. 4. 6. 21:23ㆍ해외축구
바이에른 뮌헨 선수, 월요일에 훈련으로 복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분데스리가 활동이 중단된 이후 처음으로 월요일에 훈련에 복귀한다.
독일의 최고 항공기는 3월 13일부터 운항을 보류하고 있다.
독일 축구 리그는 4월 5일 일요일까지 훈련해서는 안 된다고 권고했다.
분데스리가 지도자들은 소규모 그룹의 선수들을 환영할 것이다.
"훈련은 대중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클럽 성명서는 읽혔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더욱 늦추기 위해 FC 바이에른은 관계 당국의 지시를 계속 따를 것을 팬들에게 요청하므로 FC 바이에른 훈련장에 오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분데스리가는 지난 화요일 리그 클럽 회의에 이어 최소한 4월 30일까지 출전 정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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